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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창업부트캠프300 선행 과정 - 블로그 챌린지 #4 :정부 지원사업, 잘 팔리는 문구

by 세번째행복한먼지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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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사업 서칭 후 리스트업 하기

-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2. 아래 영상을 보고 '잘 팔리는 문구' 예시 5개 찾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4FsCQycOWPs

 

- 자신에게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게 만들어라

1) 뉴스를 알린다.

- '주머니에 천곡의 노래를'

- '애플이 전화를 재발명하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세계최초, 신상품, 신발매..)

2) 이익이 될만한 것을 제시

 - '신형 롤스로이스가 시속 100km로 달릴때 안에서 들리는 가장큰 소음은 전자시계소리다'

- '다이슨은 흡입력이 변하지 않는 단하나의 청소기'

3) 욕망을 자극하라

4) 공포와 불안을 부드럽게 위협하라

5) 신뢰를 판매와 연결하라

 

어떻게 말할 것인지 - 캐치카피 전달 방법

1) 타겟 한정하기

2) 질문 던지기

3) 압축해서 말하기

4) 과정을 엔터테인트먼트화 하기

5) 중요한 정보 숨기기

6) 숫자나 순위 사용하기

7) 비유로 마음 사로잡기

8) 상식 뒤엎기

9) 진심으로 부탁하기

 

초기 자본 획득 전략

 

1. 정부 지원 사업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

1) 기술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가

2) 자영업 수준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확장되어서 그 가치가 확산될 수 있는 사업인가

두 가지 모두 yes여야 정부 지원금 해당되는 사업

예) 유학 컨설팅 X → 유학 정보 공유 서비스 앱 O,

요식업 X → 고피자 (피자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화덕 기계 개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체크리스트

1) 팀원의 스펙이 상위권, 또는 해외 대학 이력을 가지고 있는가

2) 큰 성과를 이룬 창업 경험이나 대기업 경험이 있는가

3) 비즈니스 모델 또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확실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가

4) 타 경쟁사가 벤치마킹하고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이 있는 사업인가

특허, 시장 선점, 팀원의 기술력이 압도적인 부분을 어필 마지막,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 가능한 사업인가

 

다른 정부지원 사업 확인/ 모니터링

1. https://www.k-startup.go.kr

2. https://www.beginmate.com/biz

3. https://www.semas.or.kr/web/SUP01/SUP0103/SUP010301.kmdc

이 세개 링크만 모니터링하셔도 모든 정부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투자유치

투자사는 크게 2가지로 나뉨. VC(벤처캐피탈) / 엑셀러레이터(투자+컨설팅)

투자의 플로우는 시드투자, 시리즈A, 시리즈 B, 시리즈 C로 이어짐

시드 투자는 최소 1억, 시리즈 A부터는 최소 10억 단위임

(시드 투자일지라도 최종 목표 매출 50억 정도로는 어림도 없음.)

시드 투자를 받는 것 또한 정부지원금과 같이 팀원의 역량을 봄.

시리즈A 부터는 시드투자받은 것에서 목표했던 매출 혹은 시장선점을 했는지 봄.

주의해야할 점은 투자는 지원금과는 달리 받는순간 엑시트를 고려해야하므로

의사결정할 때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생겨 제약이 생김.
자영업 정도의 수익을 꿈꾼다면 필요 없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회사 충족요건>

1) 상위대학이나 해외대학 출신인가? (빠르게 창업자를 판단하는 기준)

2) 대기업이나 스타트업 출신인가? (실무 역량 검증)

3) 창업 성과를 만든 창업경험 또는 수 없이 창업을 실패해 본 경험이 있는 팀인가?

4) 하려는 사업에 핏이 맞는 사람인가? (사업을 하려는 진정성 또는 스토리가 필요)

5) 아이템의 시장성이 충분한가? (수백억대 매출 목표)

 

<시리즈 A투자를 받을 수 있는 요건>

1) 시드 투자 받은 것으로 충분한 매출을 만들었는가?

2) 타 경쟁업체에서 쉽게 따라하기 힘든 기술적인 장벽을 만들었는가?

3) 시장을 선점해서 시장의 선두가 될 준비가 모두 되었는가?

 

3. 대출

대출은 나쁜 옵션도 아니고 빚도 아니다.

대출은 내가 나중에 벌돈을 미리 당겨서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대출은 투자를 받는 것과 달리 지분을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돈을 쓴 만큼 돈을 갚기만 하면된다.

이자율이 낮은 소상공인 대출, 연대보증이 없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있다.

창업형 인간에게 큰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을 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인 후 유자본 창업, 투자를 받는것이 적합하다.

 

 

핵심팀원을 찾고 팀빌딩을 하는 방법

 

처음 창업을 할 때에는 공동 창업을 하는 것이 좋다.

오프라인 모임과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찾는 것이 좋음!

 

구인을 할 수 있는 사이트와 커뮤니티

크리에이트 클럽 - https://passionoil.kr/

문토 - https://www.munto.kr/

인사이터 - https://insight-er.com/

트레바리 - https://trevari.co.kr/

비긴메이트 - https://www.beginmate.com/

 

공동 창업자하고는 비전이나 가설에 대한 의견을 많이 공유해야 한다.

장점) 감정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힘들 때 도움 /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자원 투자 가능

단점) 의사결정 과정에서 의견이 안맞을 수 있고 그로인한 감정적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음 / 팀원이 회사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음.

 

팀원 모두가 나(사장)처럼 일하게 하는 방법

1) 접근동기를 제공

지속해서 방향성과 비전을 전달하고 회사가 성장했을 때 개인의 성장 가능성/보상도 구체적으로 제시

2) 회피동기를 세팅

무능력하게 보이는 것을 피하고 싶어하는 심리 이용 (매일 아침 일일 업무 공유 / 업무 마감 시 공유)

3) 넛지 활용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자발적인 선택을 위해서 사는 거라고 느끼게 하는 것.

출퇴근에 대한 자율성을 주면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부여
(일이 많은날 야근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하는 자발적인 것이라고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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